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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5 코피 멈추는 방법
  2. 2016.07.19 인두통 증상 원인
  3. 2016.07.17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
  4. 2016.07.13 기립성 저혈압 증상
  5. 2016.07.11 뇌전증 증상 원인
  6. 2016.07.06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 주는것
  7. 2016.07.05 비온뒤 갬 맑은날씨 ~
건강2016. 7. 25. 19:07

코피 멈추는 방법

 

코피 발생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을 걱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하게 무리를 하거나 혹은 코를 많이 파거나 혹은 스트레스 혹은 물리적 충격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코피가 발생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 유난히 코피를 자주 흘리는 경우들도 목격하곤 합니다.

 

코피의 경우 주로 비중격의 전방부에서 발생하지만 드물게 비강의 후반부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방부 출혈, 특히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재발성 코피출혈은 이 부위의 외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후반부 코피출혈의 경우 비강의 후방부에 위치한 혈관의 손상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같은 경우 고혈압,혈액응고 장애 등의 전신 질환이 있을 경우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 http://hung794.com/

참고 http://miso10047.com/

 

 

 

 

코피의 경우 연고를 발라 점막 재생을 촉진하여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출혈 시에는 거즈 삽입, 전기소작 등으로 지혈시킬 수 있습니다.

 

후방부 코피출혈의 경우 위치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수술실에서 지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Posted by 랜드포유
건강2016. 7. 19. 17:50

인두통 증상 원인

 

인두통 증상이란 침이나 음식을 삼킬 때 목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상기도염과 함께 올 수 있고 전신 질환의 일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인두통 증상의 경우 바이러스 및 세균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흡연이나 매연, 음주 및 알레르기 반응으로 유발될 수도 있으며 발열, 두통, 식욕 부진, 권태감, 기침, 음성 변화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입을 벌렸을 때 목구멍 주위가 충혈되거나 하얀 막이 형성 될 수도 있고 편도선이 부어 입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목구멍 전반에 통증을 느끼는데 오랜 기간 동안 한쪽에서만 통증을 느낀다면 다른 질병을 감별하기 위해 전문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랜드포유
건강2016. 7. 17. 19:37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

 

요즘처럼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폰 컴퓨터의 사용등으로 인해서 손목의 과다한 사용을 하시는 경우들 많이 흔한 사항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초기증상으로는 엄지와 둘째손가락, 셋째 손가락이 저리고 무감각해지는 증상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해서 엄지 두덩 부위가 뻐근한 듯한 방산통이 있으며, 간혹 하완골 척측 및 어깨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통증 부위가 넷째 손가락의 노쪽 1/2 또는 전체 손가락에서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주로 야간에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갑자기 손목에 힘이 빠져 병뚜껑을 따거나 열쇠를 돌리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나, 손목 관절을 장시간 굽히거나 편 상태로 유지할 경우 통증과 감각장애가 심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지속되면서 엄지두덩 근육이 위축되며 손이 무감각해지고 손을 꽉 쥐려고 하면 때때로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해 떨어뜨리기도 하며 증세가 심해지면 손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으며 바느질처럼 정교한 동작을 하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Posted by 랜드포유
건강2016. 7. 13. 18:44

기립성 저혈압 증상

 

기립성 저혈압의 경우 저혈압의 일종이며 누워 있거나 혹은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경우와 같이 체위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따라서 혈압이 떨어지는 질병입니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갑자기 일어서게 되는 경우 정맥환류가 갑자기 감소하기 때문에 심박출량이 감소하며 혈압이 감소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축기 혈압의 경우 약 5-10mmHg 감소하게 되며 이완기 혈압은 약 5-10mmHg 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립성 저혈압의 경우에는 자세가 변화하게 되면서 큰 폭의 혈압 변동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운 상태에서 측정한 안정 시 혈압에 비해 일어선 경우에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이때 혈압의 측정은 기립한 후로부터 3분 이내에 측정되어야 할 것 입니다.

 

 

 

 

주로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목뒤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자제하고 수분의 섭취를 늘려주시고 식이습관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랜드포유
건강2016. 7. 11. 18:26

뇌전증 증상 원인

 

간질이라는 용어는 사실 사회적 편견이 심한 부분으로 잘알려져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우리사회에서 간질이라는 질병 그리고 간질 용어가 주는 사회적 낙인이 심하기 때문에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되었습니다.

 

 

 

 

 

 

간질증상의 새로운 용어인 뇌전증 증상의 경우 비록 용어는 변경되었지만 뇌전증과 관련해서는 명명법 이외에는 바뀐 것이 없으며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뇌전증이란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 즉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박탈상태 등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뇌전증 발작이 1회만 발생하였다고 하더라도 뇌 영상검사(뇌 MRI 등)에서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병리적 변화가 존재하면 뇌전증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Posted by 랜드포유
건강2016. 7. 6. 09:00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 주는것

 

정말 건강은 늘 염두해 둬야할 너무나 중요한 사항 같습니다.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게 된다면 다른 기타 사항에 대해서도 더이상의 진전을 하지 못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건강관리를 해준다는 것 너무나 중요한 사항입니다.

 

건강을 잃고 이후에 뭔가를 시작한다는 것 사실 말이 안될 정도죠..

 

특히나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극복해야할 사항이라는 것 입니다.

 

 

 

 

 

건강식품을 꾸준히 먹거나 혹은 뭐 한약 같은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것 너무 중요한 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매일 같이 운동을 해준다면 아무래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꾸준한 운동은 결국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랜드포유
일상2016. 7. 5. 11:31

장마기간 날씨가 영 우중충 하고 습한날씨가 지속되더니만 ~~

갑자기 날씨가 맑아졌습니다.

햇빛이 그리워 졌는데 상당히 반갑습니다.



맑은 하늘이 그리웠는데 오랜만에 맑은 날씨 너무 좋습니다.

오늘 지나면 또 장마 비 당분간 이어질것 이므로 오늘 맑은 날씨를 제대로 좀 즐겨야 겠습니다.

여름에 햇빛이 그리운 순간은 지금 정도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

Posted by 랜드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