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2016. 7. 17. 19:37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증상

 

요즘처럼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폰 컴퓨터의 사용등으로 인해서 손목의 과다한 사용을 하시는 경우들 많이 흔한 사항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초기증상으로는 엄지와 둘째손가락, 셋째 손가락이 저리고 무감각해지는 증상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해서 엄지 두덩 부위가 뻐근한 듯한 방산통이 있으며, 간혹 하완골 척측 및 어깨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통증 부위가 넷째 손가락의 노쪽 1/2 또는 전체 손가락에서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주로 야간에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갑자기 손목에 힘이 빠져 병뚜껑을 따거나 열쇠를 돌리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나, 손목 관절을 장시간 굽히거나 편 상태로 유지할 경우 통증과 감각장애가 심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지속되면서 엄지두덩 근육이 위축되며 손이 무감각해지고 손을 꽉 쥐려고 하면 때때로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해 떨어뜨리기도 하며 증세가 심해지면 손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으며 바느질처럼 정교한 동작을 하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Posted by 랜드포유